2025년 설날이 다가오면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공공 주차장 무료 개방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연휴에는 많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귀성 및 귀경길의 불편함을 덜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이러한 혜택을 잘 활용하여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
통행료 면제 기간과 적용 도로
2025년 1월 24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4일간, 전국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가 면제된다. 이 기간 동안 민자 고속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통행료가 부과되지 않아 귀성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특히, 하이패스 차량은 통행료 면제가 그대로 적용되므로, 더 빠르고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
이러한 혜택은 매년 설 연휴에 제공되며, 정부는 귀성 및 귀경길의 편리함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를 지원하고 있다. 통행료 면제는 귀성객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면제 방식 및 활용 팁
통행료 면제는 일반 차로와 하이패스 차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일반 차로를 이용하는 경우, 통행권을 뽑고 요금소에서 반납하면 통행료가 0원으로 처리된다.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할 경우, 단말기에서 ‘통행료 0원’ 안내가 표시되며, 정체를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주요 도로의 혼잡이 예상되므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실시간 교통 상황과 최적의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지체를 줄이고, 원활한 이동을 도모할 수 있다.
공공 주차장 무료 개방
무료 개방 기간과 대상
2025년 설 연휴 동안 공공 주차장도 무료로 개방된다. 이 역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동일한 기간인 1월 24일부터 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특히, 귀성길이나 귀경길에 잠시 쉬어가야 할 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자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료 개방 대상은 전국 주요 공공기관의 주차장, 지방자치단체 운영 공공 주차장, 그리고 일부 공공건물의 부설 주차장 등 다양하다. 주민센터, 도서관, 체육관 등의 주차장이 이에 포함되며, 접근성이 높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1월 23일부터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아이나비 에어, 현대차 내비게이션에서도 무료 주차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귀성객들이 주차 공간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용 팁 및 성묘객 지원
각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나 관련 애플리케이션에서 가까운 무료 공공 주차장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특히 명절 성묘객을 위해 주요 공원묘지 인근에 임시 주차장이 추가로 운영되므로, 성묘를 계획 중인 경우 미리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이를 통해 주차 걱정 없이 고향을 방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에 공공주차장 이용정보를 조사하여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 알차게 혜택 누리는 방법
귀성길 및 귀경길 플랜 짜기
위험 요소가 많은 설 연휴에는 고속도로에서의 정체가 불가피하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귀성‧귀경길 정체 예상 시간표’를 활용하면 정체를 피해 출발 시간을 계획할 수 있다. 귀성길은 연휴 하루 전 오후부터 혼잡해지며, 귀경길은 연휴 마지막 날 오후부터 막히기 시작한다.
휴게소 활용 팁
휴게소에서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기 있는 휴게소 음식들을 미리 리스트업하고,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시간을 이용하면 보다 쾌적하게 쉴 수 있다. 설날 특선 이벤트가 진행되는 휴게소도 있으니 지나치지 않도록 유의하자.
대중교통 연계 주차
장거리 운전을 피하고 싶다면, 고속도로 인근 공공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한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자. KTX나 고속버스를 연계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도로 혼잡을 피하는 것은 유용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설 연휴의 의미를 되새기기
고향을 찾는 길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가족과의 만남을 위한 여정이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공공 주차장 무료 개방이라는 혜택을 통해 보다 여유롭고 따뜻한 마음으로 귀성길에 나서기를 바란다. 교통 및 주차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여 알차고 의미 있는 설 연휴를 보내길 희망한다.
공공자원 플랫폼인 ‘공유누리’에서도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공 자원을 이용할 수 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이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