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에서의 특별한 가족 여행 후기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에서의 특별한 가족 여행 후기

최근에 군 복무를 마친 동생과 함께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에서 특별한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지는 선택하기 어려운 성수기였지만, 탑스텐리조트는 방 크기와 접근성이 좋았기에 바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이 여행은 예전과는 다른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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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예약과 숙소 정보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는 5인 기준으로 “디럭스” 객실을 예약하였고, 일요일에서 월요일까지 숙박하며 235,000원의 가격을 지불했습니다.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었던 점이 매우 기뻤습니다. 여러 여행지를 고민하던 중, 남해나 거제도는 가격이 상당히 비쌌던 반면, 영월은 비교적 저렴한 선택지로 다가왔습니다.

리조트는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사지막길에 위치해 있으며, 충청도와 경상도와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였고, 그 전에는 영월의 대표 관광지인 한반도지형을 방문하였습니다. 주차장에서 한 килом터 정도 걸어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힘든 거리였습니다. 여름철에는 체력이 소모될 수 있으니, 손선풍기 같은 준비물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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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체크인 및 시설 탐방

체크인 시간에 맞춰 도착하자, 대기표를 미리 뽑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정시에 시작되었고, 프론트 직원은 두 명만 있었지만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로비에서 가장 매력적인 포토존은 테라스였습니다. 산과 동강이 함께 어우러진 경치가 아름다웠습니다. 저녁에는 야외 바베큐장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지만, 비가 오는 날씨로 인해 아쉽게도 그 기회를 놓쳤습니다.

리조트 내에는 로봇카페도 있었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쌌습니다. 아이스라떼를 주문했지만 기대 이하의 맛이었습니다. 다양한 시설이 있었는데, 어린이용 풀장도 운영되고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보드게임과 다양한 용품들이 판매되고 있어, 심심할 때 즐길 수 있는 요소도 많았습니다.

객실 내부 탐방 및 숙소 후기

제가 배정받은 객실은 101동 1509호였고, 내부는 유러피안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객실은 두 개의 침실과 거실 겸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넓고 쾌적했습니다. 각 방과 거실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거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동강의 경치가 아름다웠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휴식하며 경치를 바라보는 것은 큰 행복이었습니다. 야외 수영장도 있었지만, 규모가 작아 유아용으로 적합했습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었고, 해먹이 설치된 곳도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녁식사와 주변 환경

저녁식사는 내부 식당에서 해결할까 고민했지만,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외부 식당을 찾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영월 지역은 저녁에 문을 닫는 식당이 많아, 결국 하나로마트에서 삼겹살과 목살을 구매했습니다. 다행히 객실 내에서 취사가 가능하여, 맛있는 저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기와 함께 햇반과 컵라면의 조합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튿날에는 날씨가 조금 맑아져, 체크아웃 전 테라스에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방문하면 더 많은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꼭 날씨 좋은 날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마무리 및 추천 포인트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객실의 크기와 가격, 그리고 아름다운 외부 전경이 매력적입니다. 다만, 근처에 배달 가능한 음식점이 없고 식당들이 일찍 문을 닫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강의 경치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상으로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에서의 1박 후기를 마칩니다. 다음 여행도 기대하며, 많은 분들이 이곳을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